S-Pill.

EnS'의 멤버이자 DJ / Producer 인 S-Pill은 하우스에서 테크노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주어진 시간에 그만의 중독성있는 사운드로 클러버들과의 음악적교감을 꾀한다.
진보적인 선곡과 섬세한 믹싱 , 그만의 감각적인 디제잉은 2007년을 시작으로
2008년 서울시가 주최한 시청 광장에서의 "Hi Seoul festival"에서의 공연,
Club Answer , Mansion , Volume , Vera 등의 크고 작은 파티에서 빠르게
클러버들에게 그의 존재성을 알려가고 있으며 현재  Housegraphy Club Naked 와
이태원의 LUV Superlounge 의 레지던트로 활동하고있다.
그의 set 은 마치 한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과 같은 음악의 구성으로
클러버들의 귀와 가슴을 감동시킬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내며 파티가 끝난후 여운마저 남기게 해
많은 크고 작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다양한 파티를 해왔으며 보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위해 현재 친구이자 동료인
E-Hyun과 함께 EnS'로 북미,유럽 등 국내외 레이블들과의 EP작업을 진행중이며
많은 프로모터들과의 파티들을 기획중에 있다.


DJ/Producer S-Pill is well-known for his unique dj sets with a selection of tunes from house to techno.
Landing in the main stream of Korea's club scene in 2007, S-Pill has performed in festivals such as
"2008 Hi! Seoul Festival" and "Pentaport Rock Festival" as well as all major clubs in Korea. His potential
role within Korea's no.1 label, Housegraphy Records and residency in newly growing LUV Superlounge have
addicted clubbers to his one-of-a-kind vibe. Currently, to spread his passion of music with more people
 around the world, S-Pill has once again teamed up with partner E-Hyun(of EnS') with promising releases
 from int'l labels.